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윌리엄 벤전스 (문단 편집) ==== 왕도 습격 편 ==== 벤전스는 전공 서훈식에서 금색의 여명단원인 시렌 티움, 하몬 카세우스, 알렉드라 샌들러가 직위를 수여받는 자리에 불참한다. 이후 백야의 마안의 [[라데스 스피리토]]에 의해 왕도가 공격받게 되고, 푸에고레온은 라데스를 전투 끝에 제압하지만, 결국 라데스의 시체 병사 중 하나로 위장해있던 [[발토스(블랙 클로버)|발토스]]의 공간 마법으로 강제로 어딘가로 끌려가게 된다. 푸에고레온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한다는 생각에 기꺼이 백야의 마안이 준비한 함정 속으로 들어간다. 푸에고레온은 어떤 공간에 떨어지고 누군가와 마주하는데, 그는 바로 백야의 마안의 로브를 입은 벤전스였으며, 푸에고레온은 왕도 습격 사태의 배후가 자신도 잘 알고 있던 사람이자, 금색의 여명단의 단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당황한다. 벤전스는 영혼을 전환하여 파토리의 모습으로 변하고, 파토리는 푸에고레온의 오른팔을 잘라버린 다음, 그에게서 마석 펜던트를 빼앗는다. 그렇게 백야의 마안 일당들은 푸에고레온 처지와 마석 펜던트라는 목적을 이루고 아지트로 돌아가지만, 율리우스가 이미 백야의 마안의 은신처를 알아내 일당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결국 일당 중 3명은 율리우스의 시간 마법에 의해 소멸당하고, 라데스와 샐리, 발토스, 게오르그는 '시간 구속 마법 - 크로노 스타시스'에 구속당한다. 파토리가 라데스와 샐리, 발토스, 석판을 데리고 도주하기는 했지만, 하지만 게오르그는 구하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율리우스의 반격에 스쳐 오른팔이 급격히 노화되는 부상을 입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